4/9 TUE ~ 5/3 FRI

장인의 칼, 타다후사

3대 째 이어온 장인의 칼

일본 니가타현 산조 지방의 대장장이 마을, 그곳에 위치한 식칼공방 타다후사. 1948년 문을 열어 3대 째 수작업으로 최고의 식칼을 만들고 있는 타다후사는 최고의 제품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모노즈쿠리 (monozukuri) 정신을 기반으로 산조 지방의 단조 기술을 지켜 나가는 장인의 식칼공방입니다. 타다후사 나이프는 모든 과정이 정통 방식의 수작업을 통해 이루어져 기능적인 품질은 물론, 내추럴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여러분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것입니다.

3가지 기본, Three Basic

장인의 디테일에 디자인이 더해져 타다후사의 7가지 칼 ‘호초코보(Hochokobo)’ 시리즈가 제작되었습니다. 호초코보 시리즈는 MUJI, KINTO 등과 함께 작업해온 디자이너 시바타 후미에 (from Design Studio S)와의 협업을 통해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는 집에서 사용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3가지 제품 (Three Basic – 브레드 나이프, 산도쿠 나이프, 페티 나이프) 을 소개합니다.

3년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빵 칼

기존의 빵 칼과는 달리 타다후사 브레드 나이프는 일본과 아시아에서 선호하는 부드러운 빵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3년을 기다려서 받을 정도로 인기를 끌기도 한 브레드 나이프는 직접 식빵을 잘라보면 그 감각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칼날의 앞쪽 부분만 톱니 무늬로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빵 칼을 경험해 보세요.

3중 구조의 섬세한 칼날

장인이 직접 두드려 만드는 타다후사의 칼날은 정교하고 섬세합니다. 3중 구조로 이루어진 칼날의 외부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고 메인 스틸은 SLD를 사용하여 만들어집니다. SLD는 칼날을 갈아 사용하기 쉽고 녹에 강해 위생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향균 탄화목 손잡이는 손에 자연스럽게 감겨 편안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브레드 나이프 Tadafusa Bread Knife

3년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다는 타다후사의 브레드 나이프. 흔히 떠올리는 톱니 모양의 빵 칼과는 달리 타다후사 빵 칼은 칼날의 앞쪽 부분만 톱니 모양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부스러기 없이 깔끔한 단면으로 빵을 잘라낼 수 있는 브레드 나이프를 경험해 보세요.

산도쿠 나이프 Tadafusa Santoku Knife

어떤 요리에도 사용하기 좋은, 가장 유용한 산도쿠 나이프. 고기나 채소, 과일 등을 자를 때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정교하고 섬세한 칼날은 요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여 줍니다.

페티 나이프 Tadafusa Petty Knife

과일을 자르는 과도용, 간단한 채소 손질 시에 유용한 페티 나이프. 예리하고 섬세한 칼날로 재료에 직접 사용하였을 때 감각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질 – 스테인리스 / 향균 탄화목 Tadafusa Co., Ltd.

*주의사항

  • 처음 사용하기 전에 중성세제로 충분히 씻은 후 사용하세요.
  • 사용 후에는 잘 씻어 물기를 충분히 닦아 보관해주세요. 전자레인지나 식기세척기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경우, 부드러운 천 등으로 덮은 후 보관해주세요.

Hands on Tadafusa 먼저 써본 타다후사

타다후사의 빵칼은 정말 부스러기가 나지 않을까요? 직접 써봐야만 알 수 있다는 섬세한 칼날의 느낌은? 캐주얼 다이닝 TocToc과 식부관을 운영하고 있는 <김대천 셰프> , 단아한 스타일링의 <강지수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먼저 써보고 전해주는 타다후사의 칼 이야기

TOCTOC 김대천 셰프, 타다후사 빵칼 을 쓰다

Q1. TOCTOC 은 어떤 레스토랑인가요?

시즌 별로 좋은 식재료를 선별하여 경계 없는 식재료, 조리법을 시도 하고 있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입니다.

Q2. 코스에 제공되는 갓 구운 식빵이 인상적이었어요.

함께 운영하고 있는 식빵 전문점 “식부관” 의 식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스 요리에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두툼하게 썰어낸 식빵을 썰어 바삭 하게 구워냅니다.

TOCTOC 식전빵 X 타다후사 빵칼

Q3. 타다후사의 빵칼로 식빵을 썰 때는 어떤 느낌인가요?

식빵과 같은 부드러운 빵 전용으로 나온 빵칼이라 매끈하게 빵 단면이 잘립니다. 톱니 모양의 빵칼로 잘랐을 때와는 다르게 빵 부스러기가 나오지 않는 점도 좋습니다.

Q4.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요?

기존의 빵 칼과는 달리 칼날이 섬세해 썰 때의 느낌은 좋지만 가정에서 사용하기는 날카로울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 다뤄주세요.

레몬밤키친 강지수 스타일리스트, 타다후사 산도쿠, 페티칼 을 쓰다

Q1. 간단한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

레몬밤키친을 운영하고 있는 강지수입니다. 푸드스타일링과 한식을 기반으로 한 케이터링 서비스등을 운영하고 있어요.

Q2. 타다후사 식칼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우연히 셰프 나이프를 선물 받아 타다후사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계속해서 칼질을 하고 싶을 만큼 섬세한 칼날이 주는 감각이 인상적이었죠. 또 직업 특성상 칼을 외부로 가지고 다닐 일이 많은데 타다후사의 유니크한 패키지도 마음에 들었어요. 칼과 사용자 모두 안전하게 보호되고 가볍고 예쁘기까지 하니 패키지는 버리지 말고 활용해보세요.

Q3. 타다후사 산도쿠 식칼만의 매력은 뭔가요?

산도쿠는 칼날이 곧게 뻗어있어 유럽형 식도에 비해 도마에 닿는 면적이 넓은 칼이에요. 특히 타다후사의 산도쿠는 칼날이 얇고 가볍지만 절삭력이 좋아 오래 칼질을 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고 많은 힘을 들이지 않아도 단단한 재료까지 쉽고 섬세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손을 씻고 젖은 손으로 칼자루를 쥐면 손에 착 달라붙는 듯한 그립감이 좋아요. 손이 미끄러지지 않아 안정감 있는 칼질을 할 수 있죠.

Q4. 페티 칼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요?

페티 칼은 흔히 말하는 과도 크기의 칼입니다. 타다후사의 페티 칼은 칼날이 예리해 과일에 더욱 밀착되어 껍질을 벗길 때도 유리하죠. 절삭력이 좋아 하드치즈도 쉽게 자를 수 있어 치즈나이프로 활용해도 좋아요.

TADAFUSA X WOL WORKSHOP

장인의 철학을 담은 타다후사 나이프를 더 오래, 더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타다후사의 3대 장인 타다유키 소네”와 함께 삼청동 WOL 에서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타다후사 나이프를 오랫동안 제대로 사용하려면 세 달에 한두 번 칼을 갈아주어야 합니다. 우선 칼날의 재질을 아는 것은 물론, 기본적인 관리법을 알고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타다후사 칼날이 3중 구조인 이유, 요리의 품격을 높여주는 올바른 칼 사용법 등에 대해 타다후사 대표 타다유키 소네 씨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칼을 직접 숫돌에 갈아보고 칼을 사용하는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타다후사 3대 장인, 타다유키 소네

나는 칼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믿는다. 칼은 인간이 일생 동안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도구 중 하나가 아닌가. 다만 칼은 어떻게 쓰는 가에 따라 꼭 필요한 물건이 되기도 하고 무서운 물건이 되기도 한다. 우리가 만드는 칼이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

내용 및 일정
  • 2019년 4월 13일 (토) ~14일 (일) 이틀 간, 1일 4회 진행
  • 1회 당 5명 참여 가능, 90분 진행 예정
  • 평소 사용하는 칼을 가져오면 숫돌에 갈아 가져갈 수 있습니다.
WOL VISION

WORK OF LIFE, WOL은 브랜드 일Work와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의 일Work을 연결해 더 즐거운 삶Life을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 숍 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4길 10

wo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