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 단오, 아이는 차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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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한남&호중거] 팝업 EVENT
《단오, 아이는 차를 하고》
순우리말로 수릿날이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단오(端午)는 음력 5월 5일입니다.
양력으로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라 단오를 아이와 함께 차를 마시며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다가올 여름의 무더위를 잘 보내길 바라며 부채를 선물하고 향이 강한 쑥이나 수리취로 떡을 만들어 먹고,
이제 막 익어가는 귀한 열매들을 즐기고, 좋은 향이 나는 창포로 머리를 감았다는 단오.
지금은 많이 잊혀진 단오의 풍경들을
《단오, 아이는 차를 하고》 이벤트를 통해
<단오선>과 <새벽창포>라는 두 공간의 찻자리로 오늘의 단오를 즐겨보려합니다.
차실 WOL한남 <단오선>
올해로 12살이 된 성운이는
”북두“라는 태명으로 태어나 어릴적부터 차를 벗삼아 자라왔습니다.
월한남에 마련될 <단오선> 차실에서는 성운이가 10살 되던 해, 단옷날 만들어진 대만오룡을 지리산 뚝새풀꽃차와 블렌딩하고
단오를 위해 준비된 특별한 다식과 함께 성운이가 진행합니다. 직접 고른 단오를 위한 작은 선물도 준비되어 있어요.
차실 호중거한남 <새벽창포>
호중거한남에 마련될 <새벽창포> 차실에서는 호중거 오금섭 선생님이 이번 단오를 위해 준비된 지리산 창포차와 92년 대만불수를 내어드리고,
차차이테의 (@chachaithe) 차과자를 곁들입니다
선조들에게는 의미있는 명절이었던 단오를
월한남과 호중거가 함께 준비한 두 찻자리를 통해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