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 Soft Golden Glow : Winter Tea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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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개인전 @artisan_jiholee
삼국 시대부터 우리의 그릇으로 사랑받고 있는 유기는
고유의 은은한 금빛을 지녔습니다.
화려하게 반짝이는 금이나 동과는 다르게
은빛을 머금은 듯 부드럽고 은은하게 흐르는 유기만의 색은
때로는 오브제로, 때로는 식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957년, 국가무형문화재 제77호 이봉주 유기장으로부터 시작된
”납청유기(NAPCHEONG YUGI)“ @napcheong_official 를 3대째 이어가고 있는 이지호 작가는
전통을 지키는 동시에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유기 작품으로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전하고 있습니다.
10월, 도쿄에서 선보인 Soft Golden Glow 전시에 이어
12월, 서울에서는 겨울의 티타임(Winter Teatime)이라는 부제로
티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는 “풍경놋상”
찻잎을 보관할 수 있는 “유기합”
쓰임새의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유기 숟가락" 등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브제, 식기,차도구로서의 유기를 선보입니다.
구리 78%, 주석 22%의 특별한 비율과
수천 번의 망치질과 인내의 시간으로 탄생하는 유기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
오니시 스스무 선생님의 @teteria.onishi
유기를 활용한 홍차회 진행
작품 : 이지호 @artisan_jiholee
차 : 오니시 스스무 @teteria.onishi
기획 : 정희영 @layguddl , 월WOL @wol.co.kr
디자인 : 김신형 @seegnon
* 이 행사는 2024 우수공예품 지정제도 유통 프로모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오니시 스스무 선생님의 @teteria.onishi
유기를 활용한 홍차회

























